아랫글에 대한 제 반박입니다.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야 현존하는 공간이 아닌 가상의 공간이죠
그곳에서야 마법을 쓰든 드래곤이 날라 다니든 무슨 상관입니까.
근데 몇몇 헌터물은 시대 배경이 21세기 그것도 2015년 아니면 현재의
한국 사회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몬스터가 자동차랑 같은 도로를 달려 다니고
몬스터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걸어 다닌다..
그리고 사람이 몬스터로 변했다 다시 사람으로 변한다.
이게 무슨 허구한 설정인 것인지...
가상의 허구적 공간과 2015년의 한국 현실 사회는 아주 다른 것이죠.
차라리 시대 배경이나 공간적 배경을 완전 다른 곳으로 설정을 했다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2015년 현대 한국 사회에서 주인공이 몬스터 때려 잡고 일주일에 2천만원
벌었습니다. 대사에도 자동차 한대 가격이 2천만원 정도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2천만원 번 것이 나쁘지 않은 소득이라 라고 말합니다.
일주일에 2천만원이면 한달에 8천만원에서 1억원 이고, 1년으로 계산하면
10억이 넘는 돈입니다.
이건 나쁘지 않은 소득이 아니라 어마 무시한 소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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