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하게 뛰어드신 분들은 다급하면서도 불타는 밤을 지새우실 것이고..
저처럼 20만자를 완료하신 분들은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실겁니다.
위에 이렇게 적은것과는 달리, 저야 스토리에 허우적대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ㅁ;ㅋㅋㅋ
사람의 삶이 일희일비에 생과 사를 오가기도 하고, 즐기기도 하고.
절박하다고 느꼈지만, 아직 덜 절박하다고 생각하게
열정적으로 그것을 표현하며 글을 쓰는 분들도 계십니다.
분명 두달 뒤에는 소수의 분들이 기쁨에 가득할 것이고, 많은 분들이 낙담할겁니다. 그래도 이 글을 내가 쓸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라는 마음을 품을 수 있는 글이 되시기를 모두 기원드립니다.
공모전 참여 안 하신 분들도요ㅎㅎ
어버이날이네요~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 잊지 마시구요‘ㅁ’ㅋㅋ (아구 쑥쓰러워라..)
마무리로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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