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동안 결제를 안 햇습니다. 다신 안 해야겠단 생각도 하고 있었구요.
그러다가 신규 유료전환 작품 중 하나가 끌려서 결제를 했는데...
이 말이 생각나네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아 왜 결제했지...
문피아 유료연재 작품 연재주기 관리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똑같은 내용 반복 작품은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있고.... 아마 영원히 바뀌지 않겠죠.
던전 디펜스랑 몇몇 노블레스 소설들 보려고... 간간히 조아라 사이트 야간결제나 한번씩 합니다. 그리고 문피아에 와선 투데이 베스트를 클릭해봅니다. 혹시나 괜찮은 것 있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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