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벌어 하루 쓰고 먹고 사는 흔히 말하는 노가다 막일 하는 30살 남자 입니다. 여기 시스템이 어떻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플레티넘은 돈내고 보는거고 골든은 공짜로 보는거 머 이런거 밖에 모릅니다. 여기 작가님들 취미생활 공간인가요? 아니면 생계형이신건가요? 이건뭐 연재약속도 잘안지키면서 그에 따른 사정설명은 일신상이유? 자세한 설명도 없고 머 이런소리를 하면 연재날 기다리고 돈벌어서 돈주고 사서 글을 읽는 사람은 아 그렇구나 무슨 사정이 있으니깐 오늘은 참고 다음까지 기다리자 머 이런식으로 생각 해야 됩니까? 그럼 돈주고 왜 봅니까? 문피아에 글올리는 작가분들이 취미로 용돈벌이로 글올리는 겁니까? 그리고 후원은 머지요? 후원이든 구매든 돈 충전 시켜서 사는건데 무슨 차이가 있나요? 차라리 후원이 맞는거 아닙니까? 이건 참 돈주고 보는데 연재지연은 상황설명도 안해주고 이해해야 하는게 지긋지긋해서 글올립니다 진짜 묻고 싶습니다 여기 머하는 곳인가여? 땀흘려 번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글을 구매하는곳인가요? 인기작가들 비위 맞추면서 내돈 쓰고 글보는 곳인가요? 아 그리고 디콘북은 머하는 곳인가요? 말하는거 보니깐 머 잘난 출판사 같던데 맞죠 연재 지연 공지도 너무 성의 있게 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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