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대성하지도 중견작가도 아니긴 하지만, 완전 공감합니다. ^^
저는 심지어 이과에요. ㅋㅋㅋㅋ
국어공부부터 다시 하고 글을 쓰라는 말씀을 하시기도.....ㅜㅜ
제가 쓴 글이 설명문같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ㅜㅜ
양판소라는 말씀도.... ㅜㅜ
심지어, 제가 쓴 첫 글이 e-북으로 열 여덟권 분량인데, 다 읽으면 성인이라는 말씀을 하시기도.... ㅜㅜ(길어서 그런가?? ^^;;)
어쨌든 그런 평에 대해 인정하는 부분이 많아 묵묵히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도.....
저는 글을 쓰고 있네요. ^^;; 저에게는 글 쓰는 것이 중독성이 술, 담배보다 강해요.
올해 들어 술과 담배를 한번도 안했지만, 글은 쓰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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