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ost랑 만화영화주제가 정도로듣다가 요즘은 게임ost를 듣네요
그냥쓰기 너무심심해요
전 이런류.... https://youtu.be/GJCjmg_2Lh4 한 4시간짜리 기본으로, 가사가 거의 없거나 있어도 알아듣기 힘들면서 템포 빠른 노래 위주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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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정부장님... 주소 고맙습니다... 키핑합니다. 전투씬을 쓸 때 들으면 초식이 조금 더 리드미컬하게 펼쳐질 것 같습니다.
ㅇㅅㅇ) 조르디 사발류의 고음악쪽... 마음 안정에 좋더라고요.
저는 글 쓸때 노래를 들으면 글이 틀어지더군요. 뭐, 때때로 노래를 들으면 쓰긴 하나 집중이 좀 떨어지고.. 전 상황에 맞는 브금을 틀며 글을 씁니당ㅋㅋ
저랑 취향이 완전히 같으시네요 :Dㅋㅋ 저도 전투씬 쓸 때면 블록버스터 영화나 애니들의 OST를 즐겨 듣습니다.
저도 음악 들으면서 씁니다. 오늘같은 우중충할땐 발라드, 햇빛이 밝을 날에 걸그룹노래를, 그리고 ost도 듣는 편이고용. 아무래도 글쓸때 감정이 참 중요하다고봐요. 저는 특히 로맨스분야라서용.^^
저 같은 경우 들으면서 쓰고 싶은데 듣지 않습니다. 독자님들이 저와 같은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읽으시진 않을 거란 생각에..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에 따라 글이 편중 되는 느낌이라..장단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집중 안될 것 같은데... 음악을 많이 들으시는군요.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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