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뜻하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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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한다고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냥 그런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글 쓸 맛, 살아갈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그런 열정! 저도 제 글에 볼 때마다 부족한 부분이 늘 보이는데... 아무쪼록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전 100세기 되어도 글을 쓰고 싶습니다. 왜냐고요? 글은 제 인생입니다. 열정이 절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글을 쓴느 게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제 삶이죠^^
야망이 있으시군요. 저는 그냥 제가 마음대로 쓰고 싶어서 저 좋으라고 글을 쓰고 있는데. 보기 좋습니다. 꼭 중국시장에 진출하시길
글을 쓰면서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목표와 야망... 뭐 공짜니까 한 번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중국 진출.... 꿈이겠지만... 가져보는데 세금 붙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고룡생님의 열정을 지지합니다. 언젠가 작가도 독자도 모두 만족하는 모두를 놀라게 할 글이 나오길 빕니다.
ㅎㅎㅎ안녕하세요~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드릴까 갑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흔한 말이 갑자기 내 머리를 강타하는군요. 그러나... 그렇게되지 않도록 지금 최후의 힘까지 짜내서 집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판단은 독자님들이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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