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분들의 수익이 걸려있는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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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 올릴 때도 해당 분량은 다 무료가 되어야합니다. 그 손실을 보충할 방도가 없다면 그 누구도 하지 않을 겁니다.
환생좌의 경우 무료연재했던 분량 중 유료로 바뀐 것의 구매수가 17만정도니 1700만원이네요.
괴수세계의 한의사는 구매수가 20만정도니 2천만원이네요.
잘못계산했습니다. 구매수 11만, 금액으로는 11백만원가량입니다.
십시일반
생각해보니 티끌모아 태산이 더 어울리는 듯 하네요.
유료화때 발생하는 유료규간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유료화구간 결재하고난뒤 편수조정한다고 결재할구간이 추가될때 짜증나더라구요저는 -_-;; 개인적으로 중간에 이빨빠진걸 싫어해서 결재하는편인데 글도 질질늘어지는상황에서 편수조정했다고 또결재하라니 순간짜증나서 두작품하차했네요 -_-ㅋ;;
그럼 유료 된다음에 따라간 독자님들이 억울하지요.. 그래서 전 무료였던 부분도 결제할만큼 소장욕이 생기는 작품만 유료연재를 따라가는 편입니다.
사실 원래 그 부분은 유료인데 연재로 따라와주셨던 분들이 혜택을 받은거죠. 문피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이트는 처음부터 그 부분이 유료로 올라갑니다. ㅎ
유료는 꿈같은 일이네요. 저는 오히려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로 골드를 드리기 위해 결제했답니다... 소설을 읽지 않는 쓰레기 작가라서요...
저도 알의생각님 처럼 유료는 꿈같은 일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은 저만 잼있는지 아무도 안보더라구요. 며칠전에 문피아 가입해서 글올렸지만 똑같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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