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작은 아이(란)가 이사를 와서 옆집 친구(윤지)와 6살때부터 친하게 지내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주 내용은 뭐 염장질 이지요.
옆집 여장아이(윤지)의 오빠(윤후)와 10살때부터(처음봤을때) 짝사랑을 시작해서 란이 12살에 짝사랑을 서로 서로 시작하고 뭐 그런이야기 예요.
란20세에 윤후 24세에 드디어 사귀기 시작하는데.
란의 엄마는 자살하고 아빠는 대기업회장의 막내 아들이고,
란의 엄마가 죽자 아빠와 단둘이 본가에서 나와 살는 상태이고요.
뭐 그런 문제 때문에 사건이 생겨서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지-5월(중간고사)에 사귀기 시작해서 6월(기말고사전)에 깨지는 건가?-2개월 만에 쫑나고 뭐 7년후에 다시 만나서 염장질을 하고 있습니다.
나 솔로대 너무 슬픈거 있지요.
깨졌을땐 어찌나 마음이 흐뭇하던지, 근데 왜 다시 만나는 건데...
그리고 너무 염장이 심하지 않나요?
첫사랑은 절대로 이루어 지면 안되지 않아야 됩니다.
나의 첫사랑 10살때의 그녀는 시집잘 가서 살고 있겠지....
뭐 그렇고 그런 연예소설 입니다.
한번에 다 읽는데 한 2시간 정도 걸리데요. 시작에서 끝까지 열심히 보았습니다.
여기다 이런말 써도 되나?
알테 작가님 확실히 깨지는 것이 결말이지요^^
포탈은 아시는 분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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