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추천이 애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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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지 디스인지 애매한추천
전 디스로 받아들이고 안보는걸로...
전 뭐가 그리 애매한지 궁금해서 확인 해 보는 걸로-_-+
정말 애매 하군여....이걸 읽어 말어 ? ...ㅡㅡ;;
추천인지....
이..이것은 추..추천? 애매하게 감사합니다 ㅠㅠ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추천글은 무조껀 일단 보러갑니다아
추천인지 디스인지..;;
보기 드문 애매한 추천...에 보러 갑니다 :)
애매한 추천을 받고 글을 읽고 왔는데.... 참.. 애매하군요..;;; 정통도 아니고,,, 퓨젼이라 하기도 좀 애매하고.. 이거 참 ....
정말 애매하죠... 무협인데 S/F설정과 판타지 설정이 섞인...
추천보고 다 읽고 왔습니다. 저는 신선 하고 좋은 데요. 역시 판타지는 창의력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의 역사를 봐도 창의력이 뛰어난 글들이 한시대의 장르를 끌고 왔지요. 이번 장르는 도약물이라고 이름을 지으시죠. 테라오디세이, 패션디자이너 하고 엮어서 문명도약물. 문명이 월등한 세계하고 엮이면서, 각종 치트키를 쓰고 현재과거 시간이동도 문명의 힘으로 맘대로 되고 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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