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글을 읽다가 왠지 비슷한 글을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들은 적이 있으신 분 많을 겁니다.
독특한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 정규 연재 '잔혹협객사'추천합니다.
살다가 이거 왠지 어디서 본 듯한, 꿈에서 본 것 같은 기억이 있으신분? 이른바 '데쟈뷰' 현상 느낀 적이 있다면 '잔혹협객사' 읽어보세요.
전지적 작가가 아니라 1인칭 시점에서 퍼즐을 맞추듯이, 꼬인 실타래를 풀어내는 주인공처럼 움직이는 몰입감 느끼고 싶다면 '잔혹협객사' 추천드려요.
* 단, 내용상 임신부 및 노약자는 읽기에 조금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현재까지 전개에서는 거의 정신병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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