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Arche님 밥 먹기 전에 한번 들렀는데... 쿨럭...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남겨주신 추신이 제 심장을 자꾸 콕콕 찔러서... 한편 더 남기고 밥먹으로 갑니다! / 점심시간인데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보답할 길은.. 역시나.. 건필과 연참과... 재미있는 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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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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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 청년 좀 조금만 괴롭혀 주세요 ㅋㅋ
추강합니다.^^
추강 하므니다 / 난 백수가 아니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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