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추천을 올리네요....아직 10편도 올라오지 않아서...조금 기다릴까 하다가....대작의 느낌이 나는데....다른사람들보다 먼저 추천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추천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리고 선호작이 늘어나면 작가님이 기운을 내셔서 연참해 주시길 바라기도 하구요..ㅎㅎ
사람들마다 겉으로 하는 행동과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초혼님은 [스승지로]에서 무당의 살아있는 신선이라 불리는 태상장로와 소림의 살아있는 부처라는 혜안신승을 대상으로 속을 다 보여주시는군요...ㅎㅎ...이분들의 속마음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다른 글과는 달리 서장만 보아도 "어라! 재밌겠네" 라는 생각이 들어사 바로 달렸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작가님이 열심히 글을 쓰게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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