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문피에서 눈팅만 하다가는 양념간장입니다
맨날 글만 읽어놓고 댓글도 안다는데, 정말 괜찮은 작품 발견해서
추천 올립니다. 참고하실점은 아직 13편인가 밖에 안되더군요.
한번에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래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소개부터 하자면,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무통극마(無痛劇魔)! 글을 처음 쓰시는지 한 5회까지는 그냥 그럭저럭 읽었는데, 그 다음부터 휘날리는 작가님의 필력! 나날이 상승합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연재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겁니다.
참참, 한가지 더 알아두실 점은 소설이.. 뭐랄까? 굉장히 우울하고 쫌 분위기가 공포스럽기도 하고 .. 가벼운 소설 좋아하시는분들은 쫌 그러실수도;; 어쨌든 자유연재란에서 오랜만에 물건 만나서 올려봅니다. 아직 조회수도 저조하지만 앞으로 대작으로 거듭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기도 하구요.
양념간장의 짧은 추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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