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딜리아
몇편만 보려고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ㅠㅜ
아주 좋은 글이군요. 다른 분들은 다 보셨겠지만 저는 지금 처음 보기 시작하는 것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미 완결이 난 것이니까 더 믿음이 갑니다.
아리수님 좋은 글을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친은외계인도 꼭 살펴보겠습니다.
다 읽겠다는 보장은 못 드리지만 일단 베딜리아부터 다 보고요.
제 요청글에 추천 안하고 그냥 가신 분들 너무합니다.ㅠㅜ
좋은 글 있으면 추천좀 해 주시라니까 왜들 그냥 가시는 건지...
이웃집의 마법사와 출판 공지를 봤습니다. 콜린님 출판 축하드리고 잘 진행이 되시기를 빕니다. 이웃집의 마법사가 그래서 진행이 늦어지는 것 같아서 좀서운합니다만.
오랜만에 양말줍는 소년을 다시 읽었습니다.
피수파이수님 마섬쾌도님 양말줍는 소년의 소식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왜 추천은 안 해주시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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