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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56 시효랑
    작성일
    07.06.04 10:40
    No. 1

    정말 재밌었죠.
    이렇게 빨리 끝난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방금 윤설님의 마음속엔항상도 끝이 나버렸군요.
    아...저의 로맨스소설 목록이 텅텅 비어가는군요.
    하지만 다음 작품을 기다리면서 버텨야겠군요!
    두분 작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06.04 10:44
    No. 2

    아아앗!! 완결인가요!!!
    수고하셨습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몰아일체
    작성일
    07.06.04 10:53
    No. 3

    로맨스와는 치떨리게 관계가 없는지라..
    어쨋든, 완결을 내시다니 무척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07.06.04 12:05
    No. 4

    글한번 보시면 금방빠져드실듯합니다. 어제부터 오늘새에 단숨에 읽었네요 흡입력이 아주 좋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InTheDre..
    작성일
    07.06.04 15:37
    No. 5

    너무나도 재미있죠..
    벌써 2번이나 읽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심연(深淵)
    작성일
    07.06.04 16:03
    No. 6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도 마무리가 미흡하다 생각합니다.
    원하신다면 마무리를 조금더 상세하고 섬세하게 쓰려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규연재란으로 일단 카테고리 신청했습니다.
    마무리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사실... 다 음글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다음글을 무협이나 판타지로 생각해 본 적 있지만...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일 주일 안에 다른 글을 쓰보려 합니다.
    아마 제가 좋아하는 야구를 소재로 한 소설이 되지 않을 지....
    한국야구를 넘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한 청년의 성장 소설이 되겠지요... 제목은 '에이스'로 정했는데 ㅋㅋ
    갑자기 생각의 변화로 무협에 도전할지도...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06.04 16:35
    No. 7

    좋네요,
    무얼 쓰시더라도
    요새 소설에서 현실성이 다분히 부족한 연애담을 섞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월의 돌 같은 것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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