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과거 무수한 명작 로맨스부터 가장 근래에 많은 사랑을 받은 은유하까지... 잊을만하면 나오던 가슴설레는 작품들을 기억하시죠?
대부분의 작품들이 드라마 같은 사랑 이야기와 그 앤딩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여기 또 하나의 가슴아리지만 속 시원한 로맨스 한 편이 결말을 맞이하였습니다.
바로 스포츠광님의 "연예인과의 사랑" 입니다.
톱 스타와 사랑을 하는 남자주인공의
현실적인 갈등, 연예인의 비리와 그 폭로에 정면으로 맞서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
어떤 결말이 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로맨스 스포츠광님의 "연예인과의 사랑"
6월 3일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모두 달려가서 사랑스런 여진이의 행복을 빌어주시고, 축하해주세요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도 마무리가 미흡하다 생각합니다.
원하신다면 마무리를 조금더 상세하고 섬세하게 쓰려는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규연재란으로 일단 카테고리 신청했습니다.
마무리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사실... 다 음글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다음글을 무협이나 판타지로 생각해 본 적 있지만... 그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일 주일 안에 다른 글을 쓰보려 합니다.
아마 제가 좋아하는 야구를 소재로 한 소설이 되지 않을 지....
한국야구를 넘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한 청년의 성장 소설이 되겠지요... 제목은 '에이스'로 정했는데 ㅋㅋ
갑자기 생각의 변화로 무협에 도전할지도...
그럼 이만...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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