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계의 유명인 폭풍의 넬!
다리 사이에 당당한 아들네미를 가진 190센티의 신체건강한 남아.
그가 데카리론 가문의 공녀였다?
속내를 파악하기 힘든 동제후-오,라버니의 손에 이끌려
황태자비 후보로 황궁에 들어가게 되는데...
별써 소개문에서부터 호기심이 일지 않으십니까?
예상하시겠지만 이 글은 개그입니다!
현율님은 진지한 글이라고 우기시지만..^^;
골치가 아프거나 가슴이 답답해 탈출구를 찾으신다면
폭풍의 넬을 보시며 한동안 낄낄거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천해서 선작수 오르면 현율님이 연참 좀 해줄까 싶어서-_-;
현율님... 리메니까 가능하겠죠... 연참....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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