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알라딘의 요술램프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저런 요술램프가 있었으면...'하던 생각에 잠기곤 했습니다.
여기 바로 그와 비슷한 소설이 있습니다.
여게령님의 '램프의 드래곤'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팍 오지 않습니까?
기존의 드래곤과는 뭔가 차별화된 드래곤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뭔가 먼치킨적인 요소가 짙을 것 같긴 하지만, 흥미도 만큼은 대단한 것 같네요.
아참! 드래곤이 주류가 아닌 램프의 드래곤을 가지고 다니는 남자의 좌충우돌 모험기니까 더더욱 흥미진진하리라 생각되네요.
모두모두 달려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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