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당신선 같은 마음을 뭐랄까 따뜻하게 하는? ㄱㅡ런 글 어디 없나요 더 ㅋㅋㅋㅋ 예를들어 한가지 더 말하자면 '선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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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리고보니 3째줄이 안돼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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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내요 ㅁㅋㅋㅋㅋ
우화등선 이라는 소설도 이와 비슷하지요 ㅎㅎ
강추...!!!
우화등선은 잘 모르겠지만 이원연공을 추억하게 되는군요. 이원연공도 사제간의 정과 믿음을 근간으로 한 성장소설로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많이 감동했구요, 그리고 나서 같은 느낌의 글을 대하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아....글이 비슷하단 뜻이 아닙니다. 그 정서가 정겹다는 뜻입니다. 대도오를 접했을 때, 일도양단을 접했을 때, 장강을 접했을 때, 취운장을, 의선을, ...그러한 때의 감동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 글 입니다.
좋더군요. 덕분에 좋은 글 하나 건지네요
정말 재밌고도 마음 따스해 지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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