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의 줄거리는 스페인의 영웅인 엘 시드의 역사적 내용들과 상당부분 닮아 있습니다. 실제 역사의 판타지화라고나 할까요?
물론 말 그대로 한국의 역사도 잘 모르는 제가 쓰는 만큼 실제 엘시드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실제 역사적 사건과 맞출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빼주셨으면 합니다. 실제 역사의 판타지화라면서 역사적 사건과 맞출 필요가 없다는건 어느나라 개념인지 궁금해 지네요. 실제 역사의 판타지화라는것은 역사적 사건들을 판타지화 한다는 이야기인데 역사적 사건과 맞출 필요가 없다는것이란 문구에서 대체 쓰고자 하는 이야기가 어떤건지 정말 실제 역사와 관련이나 있는지 의문부터 갑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