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 무당, 화산 등등......
요즘들어서 정파를 소재로 한 소설을 꺼려하는 추세죠.
사와 마의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해서 글을 읽으면
쓰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심심하면 욕이나 해대는 사,마 소재의 글에
싫증이 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소림사월광검법))
어떻게 보면 평범한 제목이지만
서장 읽으보시면 심상치 않음을 느낍니다.
평범 속에 비범한 글쓰기가 담겨있는 글입니다.
제가 추천은 처음이지만
이렇게 잘 쓴 글이 사장되어버린다면 안타까울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평범 속의 비범......
그것이 이 글의 매력입니다.
((정연무협란.....))
((소림사월광검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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