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옐로그린님//좋은말로 사양할 수도 있는걸 그렇게 대놓고 까야 속이 시원한가요?
호불호가 갈려서 나는 못읽겠다 랑
저딴게 뭐야. 읽은 시간이 아깝다 퉤 랑
랑 굳이 작가분이 보시지 않으셔도 제3자 입장에서 얼마나 불쾌한지 생각이나 하나 모르겠네요. 제 취향에도 안 맞아도 애독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뭐...저런걸 시크하다고 착각하신다면 일치감치 생각고쳐드심이 좋겠네요-_-
누구에겐 쌈싸먹어도 시원찮을 졸작이라고 해도 누구에겐 어떤 찬사도 아깝지 않을 수작일 수도 있습니다. 대저 말이란건 그사람의 인격이 그대로 묻어난다고 했지요. 탁마님도 살인마와 정의 라는 작품이 입맛이 맞지 않으신건 댁과 마찬가지인것 같지만 타인이 봤을때 천양지차가 나는 느낌일겁니다 두분의 댓글을 보면.
함부로 생각하는 것과 함부로 떠드는 것은 엄연히 별개입니다. 깊이 생각하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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