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막 새배하고 돌아온 문피아 독자들 환상 다 깨놓을 거야.
너희들 설날에 친척집 갔다 돌아오면 선호작에 N 잔뜩 있을 거 같지?
작가들이, 쉬는 날이라고 집에 방콕해서 글만 쓰고 있었을 것 같지?
...나 오늘 N 두 개 떴다.
(독해)
...그 중 하나는 전에 재탕하다 만 거였다.
(독해)
...작가들도 사람이다.
작가들은 설날에 글만 쓸 것 같지? 하지만 친척 집에는 사촌동생, 사돈의 팔촌까지. 컴퓨터는 하나다. 사람은 여덟 명인데 작가도 한 명이고.
(독해)
그 가운데서 유일하게 연참한 글이 있다.
지금「◁ 뒤로」누르려고 한 독자들.
다시「새로고침」이나「선호작품」을 다시 누르면 새로 N 떠 있을 것 같지?
...헛 짓 할 시간 있으면 링크 타거나 코멘트나 달아라.
(독해)
...그것도 싫으면 개학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숙제나 하거나.
(독해)
...컴퓨터 만지지 말고 동양화나 서양화를 만지거나「에덴의 동쪽」을 보거나「꽃 보다 남자」를 보거나 해라. 어차피 설 특집 방송은 NG 특집 뿐이야!! 도전 1000곡에도 NOBODY는 나오지 않아!!
...집에 돌아와서 잠시 정줄놓고 썼음.
리샤님 만족 하시려나.
무례한 말투는 젭알 자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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