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리듬만 반복되는 일상.
그 리듬에 번지는 파문.
마스터 피스의 게임으로의 초대.
불려진 당신은 무대의 관객이 되고
그저 즐기면 될뿐.
당신 뒤쪽의 회색빛 일상을 부숴라!
가슴을 뚫고 심장을 옭아매는 한가닥 끈을 느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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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소개글이지만 쑥스럽네요. 이거.
하지만 보면 아실 겁니다.
해적정신님이 쓰신 로드 비트라는 글입니다.
참신한 소재로 쓰셨는데 별로 알려진거 같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 연참대전 참가하고 있고요.
가상현실 게임 비슷하긴한데, 음악을 주제로 했다는게 신선하군요.
아직 다 못봤지만 우선 재밌습니다.
글을 읽는 동안 작가의 센스에도 감탄했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느끼실 겁니다. 이글의 리듬.
PS. 포탈생성은 서클이 낮아 못했습니다.
대마법사 되면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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