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네요.
매일 재미있고 멋진 소설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유명하고 조회수 높은 글들도 많지만 오늘 제가 소개하려는 글은 아직은 조금 덜 유명한(?) 글입니다.
판타지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박진감 넘치고 치밀한 구성의 전쟁을 너무나 멋지게 묘사한 ***투쟁사***란 소설인데요.
종족간에 큰 전쟁을 소설화 한것같습니다.
읽다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몰입이 되는 매력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판타지인데도 뭔가 리얼한 느낌이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냥 재밋어요 ^^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전쟁의 한가운데 내던져진 느낌이랄까 ^^
매일매일 새글도 올라오고 작가님이 무척 노력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저의 몇 안돼는 선작가운데 하나인 투쟁사를 여러분도 함께 읽어보시겠어요?
포탈연결합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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