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이 연재를 재개했네요.

오늘 댓글달린거보고 알게되었습니다.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뒷골목 양아치이던 주인공이  살인을 겪고, 이런저런 사건을 겪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미숙함과 삐뚫어졌던 성격이 점점

성숙해나가는 모습이 흥미를 돋구는것 같습니다.

먼치킨류는 아니고... 분량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량에

비해서 절대 지루하지 않습니다.  강력 추천 해봅니다.

바로가기 링크 - 나비계곡

두번째 써보는 추천글이라 많이 모잘라도 양해를....

[풍류랑.]

아아 나의 진심이 통하고 있어 T_T
1년간 연재 안했더니 독자님들이 돌아오지 않으셔서
혼자 신규회원유치 댓글 작전 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225편 쓰다 우연히 봤네요

[[탈퇴계정]]

그 1년간 연재 안하실때 빠져나간 독자 1인...
다시 복귀해볼까 나비계곡 재밌는데.. 문제는 내용이 기억 하나도 안나서 다시 읽어야한다는거.. 두렵다 ... 그 걸 언제 또 보냐.

[에밀리앙]

근성의 풍류랑... ... ;ㅂ;

[풍류(風流)]

우리 풍류가문의 랑님 저도 달려가겠습니다ㅠ

[성주[城主]]

오.... 추천받은격이군요...선작하고 달려보겠습니다.

[키온]

!

[생선군]

어제 제 요청 글에 자신 있게 자추를하셔서 피식하고 작품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180화까지 와있었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글입니다. 224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아껴서 봐야겠습니다. 제가 천천히 뒤쫓아 갈 동안 글 많이 올려주세요!

[SlamDrum]

어익후 이런 거 딱 좋아합니다. ㅎㅎ
저도 달려 보겠습니다.

[SlamDrum]

읽어 보니... 완전 대박이로군요!! 추천해 주신 리노아님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