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채업자를 쓰신 형상준님이 밀수업자로 돌아왔습니다.
의대생이지만 피를 두려워하는 주인공의 블러드 극복기.
주인공은 정육점에 취직을 한다.
"피좀 보려고 왔습니다."
밀수업자
홍보글만으로도 군침도는데요? ^^ 가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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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같은데…. 분량이 좀 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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