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제국의 속주, 속주안에서도 조그마한 영지, 그 영지의 한가로운 풀밭에서 다만 양을 치고 살았을 뿐이다.
평화롭던 일상
술을 너무 좋아하시던 알코홀릭 아버지.
스무마리도 안되는 양을 지루하게 살피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언제까지나 평화로울 것 같은 나날.
사랑
결투
그리고
전쟁.
살아 돌아가야해! 나의 그녀 곁으로. 기다려줘 네냐!
L.Kaiser 님의
어느 목동 이야기
지금 찾아오세요.
'해찬솔' [첫]추천 =_=..... 꺄울...
글실력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못썼습니다 꺄앙.
작가님. 알랍~♡
정신없이 읽던 당신은
어느새 뒷장이 없다는걸 깨닫고
갈구하게 될겁니다(...)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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