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여는법을 모릅니다.
-노벰버 레인-
아시죠? 연재 기다린 보람이 있는 글입니다. SF느와르? 싸나이 가슴에 불타오르는 격동을 일으킵니다. 처음보시는 분이라면 분량도 있으니 달려가시길.
-헤르메스begins-
요즘 애타게 기다리는 글입니다. 뇌에 관련된SF라고 해야하나요? 지금 연재분까지 보면 음모의 중심에 조금씩 다가가는 부분이라 손이 오글오글 합니다. 쾌속연재필!
-다크메이트-
판타지장르입죠. 마법과 소마만 나오는게 아니고 메이트라는 무언가가 몸에 달라붙어 능력을 발휘합니다. 등가교환!?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명을 대가로 힘을 쓴다고 봤는데...노련한 용병이라 생각했건만 좌충우돌 사고발생기주인공의 아카데미라이프로 떠나보세요!
-강호고행기-
지금 막 다 보고 왔습니다. 아아 몰아치면서도 세심한 이 손길!?
보시면 압니다...청춘의 무림. 하지만 등에 업은것이 너무 막중하기에.
-군림무적-
진짜 진유진은 초반에 어흥흥. 그속에 사춘기를 격지 못한 불쌍한 노인네가 떡하니 들어섭니다. 복수를 위해 다시 살아났건만 이미 몇백년 후...야망을 다시 불태우지만 12살인 그의 몸뚱어리는 약하디 약해 눈치를 살펴야만 하는데...다음은 직접 가서 보시라!
-광검진천-
주인공 맘에 듭니다. 영악하지만 정이 많아요. 꿈을 꾼 뒤로 꿈을 가지게 됩니다. 허나 세상 나가자마자 납치당해 앵벌이를 강요받게됩니다. 그러나 전화위복이라 수련할 방향을 잡게 되고 결국 도망치게 되는데... 이 다음부분은 역시나 직접 보시는게 더욱 재미있습니다.
-서울마도전-
도시전설 못보신 분들이라도 가볍게? 볼만한 글입니다.
작가님께서 이계고딩깽판물이라 하시지만 고딩의 대입압박을 느끼며 이면세계에 발을 담가 피곤해지는 일상을 간접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페카! 내 뱃살을 태워줘!?
아참,
-리얼클릭-
문피아 오시는 분들이라면 오실때마다 대문에 뜨는 광고 한번 클릭, 연재글 보고 맨밑에 광고 한번 클릭! 문피아에 밥을 줍시다!
만 저부터 잘해야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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