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약관에 다달라가건만 걸쳐본 다리가 하나도 없고,
누구는 평생 걸칠 다리 하나가 생겼네요.
L.Kaiser님의 어느목동이야기
바로 이 소설 주인공입니다.
판타지 성장물이구요.
주인공은 제목그대로 목동입니다.
아버지가 귓라귓라한 이야기가 있어서 알콜홀릭이 되어 계시죠.
지금은 생사도 모르겠습니다만....
꽤나 멋있는 아버지십니다.
그후 또 귓라귓라한 이야기가 있어서 주인공은 외지생활 중인데요.
그 예비 마눌님은 기달려 주신다고 했답니다.
부럽ㄷ....아니!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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