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잼나는 소설 발견했네요 ^^ 연재분량도 나름(?)쌓이셨고, 과거에 올렸던 작품을 리메이크하신다음에 거의 다른 내용으로 태어난 글인데요 바로 '빛을 가져오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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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날때부터 두장의 새하얀 날개를 가지고있었다.
..천사..신인류..돌연변이.. 나를 그 무엇이라 부르던간에
이 두장의 날개는 나에게 저주였다
두장의 날개를 가진 청년 주인공 연우
저는 꿈을 꾸게 해드릴수 있어요. 무슨 꿈을 꾸게 해드릴까요?
알수없는 신비한 소녀 와
난 교회 바티칸의 전사, 아크 엔젤스의 멤버야
예쁜 여자들과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조용히 쉬세요
카리스마 그분!!
그외 여러 임팩트 있는 인물들이 꾸며나가는 신과 악마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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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법사가 너무 활개치고 있습니다 기사여 파이팅!!!
피 999999999999 엠 0 입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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