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여인은 끝없이 나타나 내공을 갈취해 갑니다.
주인공은 속수무책으로 빼앗깁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주인공은 금지 수련법인 생사수가 되어 한 달 이라는 시한부 삶을 삽니다
태어나자 마자 머리에 심어진 칼의 향방도 궁금하고
생사수로 괴롭힌 위세옥의 허리를 끌어 안았으니.... 언뜻 주특가 마침내 폭팔 할것 같기도 한 데....
어서 내일 아침이 왔으면 ..... 무척 궁금해 집니다.
몽월님의 지옥도 강추!!!!! 입니다 . 보고나서 중독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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