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품은 조회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게 제가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싶은 말입니다.
어떨 것 같습니까?
그들은 우리보다 적지만,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 타락한 자들과 암암리에 싸우고 있으며 뛰어난 지능을 바탕으로 한 발명으로 우리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줍니다.
왠지 존재하고 있을 것 같은……, 그런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름 아닌
Narceine님의 차가운 아지랑이.
이 소설은 판타지입니다.
한 대륙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타락한 자들과 정명한 지위를 얻은 자, 얻을려고 하는자 그리고 정명한 지위를 내려줄 수 있는 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은 미리나름이 될 수 있기에 안 적겠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얘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조회수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게 제가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싶은 말입니다.
넓다고도 표현할 수 없을 듯한 우주 어딘가에서 펼쳐지고,
△This is portal
외국어 찍어서 백분위 0의 실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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