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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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쫌 추천이 더 되야함... 추천은 생활의 필수품입죠.ㅋㅋ
이거 잘하면 출판까지 가겠는데요... 근데 이카로스의 하늘에서 군인 계급은 아무리 쳐다봐도 머릿속에 박히지 않음. 정주행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졸넨, 졸페라고 말해도 이게 뭐였지?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1인. 에렌셀이나 네로젠다는 바로바로 머릿속에 박혀오는데 말이죠.
군대 계급 설정은 작가님이 한번더 손봐 주시면 하겟다는 소망이 있습. 전 역주행 중인데.ㅋ 근데 창병 보병 기병 다 있는데 왜 노병은 발달 안됬다고 하시는지. 쩝 쪼금 아쉬움.. 아무래도 보병 잡아 먹는 것은 기병도 한몫하지만 노병도 만만치 않은데 음냣..ㅋ
공병은 조만간 생길거 같다는 ;;
저도 계급외우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외우니까 편하네요 제로솔졸 넨페탁 이렇게 일곱자 외우니까 감이 잡히더라구요..
볼려니깐 은영전삘이나서,,
요즘은 냉혹한 절대군주형 주인공이 끌리는데..
저도 리아드 좋아합니다~ 다만 에이첼이라는 미망을 좀 벗어던졌으면 하죠. 정말 요즘 이거 읽는 재미에 문피아 광클합니다ㅋㅋ 정말 대단한 강추작이에요!!!!
일단 계급에서 잠시 주춤 묶혀두고 있습니다...
리아드!!!!!!언제나 리아드를 외치다!!
저도 제국입니다! 리아드!!! ㅋㅋㅋ
삼국지를 뛰어넘는 대작이 되기를!!ㅎㅎ
지크 리아드!!! 만쉐!! ㅋㅋ
가랏 리아드~
언제나 줄리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리아드=능력있는 스토커 줄리오르=착한귀염둥이 한명은... 이름을 까먹었군요. 이상하네요... 조금전 읽고왔는데 말이죠...
저도 그 한명 이름을 까먹었네요... 방금 봤는데... 그리고 저는 리아드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리아드!! 화이팅!!!
서양에서 궁병은 조금 터부시하고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검도 대면으로 싸우고, 창병도 그렇고.. 근데 궁병은 내가 들고 서로 찌르는게 아니라, 쏘는 거잖아요..ㅋ 특히 노병은 생성될 수가 없는게... 제일처음 동이족(몽고족인지 우리를 말하는건지 모르겠음)이 가지고 놀던걸 본따서 만든걸 중국인들이 최초로 만들었다고 자랑하던거여서.. 서양에는 개념자체가 없어요.
중간에 연참대전 끝나고인가... 연중이 길어서 내용을 다 잊어버린 ㅜ 시간 될때 다시 정주행 해야겟네요.
서양은 활을쏘지않고 창을 투창했더랬죠... 방패들고 대열마춰서 1열투창 2열투창 이런식으로... 정확하겐 모르지만 영화 300에서 언뜻 본거 같더랬죠... ㅇㅅㅇ
역시 추천강화 그래도 전 쥴리가 최고 ㅡㅅ ㅡ
저두 추천강화요ㅋㅋ 광기의 연참 바랄게요ㅋ
서양이 칼들고싸우는게 아니라 활로 쏘는게 주력아니엇나요,,, 아무리생각해도 그런데,, 영국 하면 딱 떠오르는데 엑스칼리버보다는 롱보우고,,, 실제로 칼싸움보다는 활싸움이 대세엿다..라는게 모의고사,,영어지문에있엇던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그 소설이랑 영화를 너무많이봐서 칼들고 싸우는줄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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