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망한 가슴의 엘프에 눈매가 날카로운 꼬마 유후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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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극과 극의 평판이 나올 작품입니다.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얄라~
라이트노벨을 접하면서 항마력을 키워둘 필요가 있죠!
웃으면서 봤습니다. 염장물이더군요 ㅋ
..내용이 다 적혀있어!!
여담이지만.. 요즘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게임없나요? ㅠ 할게 없어..
약간 장르부분에서 라이트노벨 느낌이나는군요.. 페르시아를 보니 세로금님 소설의 크리스마스가생각났습니다; 뭐... 딱히 재밋어서 정주행 질주하고 달려온건 아닙니다.. 흥--
하지만 주인공 고자라는거..
개그인줄 알고 갔는데 전혀 개그가 아니군요.
육성게임이라면, 위저드 클라이머. 무스메이커. 정도가 있겠네요. 무스메이커는 좀 너무 심하고... 위자드 클라이머는 프메의 전투 육성만 강화시킨 것 플러스 미연시 입니다만... 미연시 부분은 그림만 (대량으로) 나올뿐이지 플레이상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추천강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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