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판타지 추천합니다.
판탄님의 "흰까마귀들의 천국"이 바로 제가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이 글 시작하신지 얼마 안 돼서 아직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조회수와 댓글 늘어가는 걸 보니
다른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첨 읽어보고 더 읽을지 말지 일말의 고민도 없이
바로 다음 편을 읽게 된 "흰까마귀들의 천국"
주인공 '검비르'와 바로 옆에서 동행하며 여정을 떠나는듯한 느낌..
생동감 있는 전투 장면 등등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 동화되서
멍하니 화면만 뚫어지게 몰입해서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읽으면서 빨려들어가는 그 자체입니다.
줄거리를 정리하여 올려드리고 싶으나 아직은 초반부이고
제가 말 주변이나 글 요약하는 솜씨가 부족하여 좀 무리가 있네요.
판탄님의 '제이코플래닛'이나 '마라'를 접해 보신분들이라면
판탄님 스타일은 대충 아실 듯 하니,
직접 한번 접해보셨으면 합니다.
바로가기-->"흰까마귀들의 천국"
* 원제목은 '흰까마귀들의 천국'이지만
작품 올릴 때, 제목의 글자 수 제한으로 '흰까마귀의천국'으로
등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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