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이 필요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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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정도는 써주시고..뭐라좀 이야기좀 풀이해주시지... 이런 성의없어보이는 추천이면... 그냥 별루일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말이필요해요.. 혹시 다시 등장한 고도의 안티인가..? 한동안 안보이더니. 다시 하나둘 나오는건..
말이라도.......
추천인데 너무 무성의하네요 . 물론 말이 필요없을정도의 작품이라고 해서 쓰셨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보러 가고싶지않네요
음.. 제목은 맘에 들지만.. 줄거리도 없고.. 되려 작가분한테 민페인것 같다는
작품 추천 강화 +1, 추천글 추천 강화 -1
말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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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들 덧글점..
이렇게 추천하실려면 하지 마세요..작가분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안드세요??
저번에 성의없는 추천글로 좀 소란이 있었는데
당연히 해슬이님은 필요없겠죠................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입니다. 화산의 대사형이 파문당한 뒤, 동정호 인근에서 작은 무관을 열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그를 찾아오는 사제들과, 악연 혹은 인연으로 다가오는 동정수로채의 호걸들... 중간 중간 주인공의 사연이 오버랩되면서 조금씩 복선이 깔리고 있습니다. 서술이나 전개가 신무협 정통풍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으니 구대문파나 정통풍의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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