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이야기가 2곳에서 진행됩니다.
하나는 꿈(무림)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현실입니다.
국내의 탄탄한 대기업의 몸은 조금 빈약하지만
S급 인재인 남자 주인공...
잠을 자면 무림배경의 투왕지희에서 싸움하다가
죽는 끔찍한 꿈을 매일 꿉니다.
매일 끔찍하게 죽다보니 자는 것이 두렵지요.
그래서 꿈속에서 죽지않으려고 발버둥치고...
꿈속에서 무공에 대해서 조언해 주는 노인의 말을
들으면서 조금씩 주인공이 성장해 갑니다.
근데 이 꿈이 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 배경의 주인공의 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겁니다.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꿈꾸는 것만으로도 몸이 조금씩 몸이 좋아지는 것 등등...
꿈속의 이야기도 꿈이지만 현대의 현실과 다른 또다른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꿈으로 인해서 아직까지 많이 이야기가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현대배경의 현실 세계속의
주인공이 어떤 능력을 발휘하게 될지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네요.
조금 독특한 구조의 이야기인데...
작품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산대금님의 몽상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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