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회귀의 장은 지울 수가 없어요.......... 월간으로 혹은 격월로 혹은 계간으로 회귀해주시는 NEW 덕분이지요........... ㅜㅠㅠㅠㅠ 제발 조금만 연재 속도를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흑흑흑흑 이런 식으로 조련 당한지가 어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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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기나 회귀의장이나..ㅜㅜ
싱촌님 부럽다... 나도 정리당한 모양이구나.. 어헑흙헑읋헑잉잉..
외돌이님은 아직 글을 본적이;;;죄송하네요 지금바로 보러갈게요~
외돌이님 이번에도 ㅋㅋㅋㅋ아 저도 이번에도 ;ㅁ;...
아로와나님// 같이 울어요 ;ㅁ;...
외돌이님/저도 같이 웁니다 끄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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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울어요 ㅠㅠㅠㅠ 자추 신공!<퍽퍽
근대 왜 내글에서 다들 우는거야 정작 울사람은 난데=ㅁ=
비록 선작수는 적지만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계시네용. 저는 '수비범위가 넓다'라고 표현합니다만. // '내 마누라는 츤데레' 남겨주신 것만 해도 감지덕지입니다.^^;; 답례로 지금당장 업로드하겠음.
singchon님 글도 그렇고 다른분들 글도 댓글을 쓰는게 어색해서 잘 안쓰는데요 그래도 늘 보고있어요~새글올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랑 선작이 비슷한 것을 보니 취향이 같은가 봅니다.
아... 울면 되는 건가요 ㅎㅎ; 음. 저는 '녹색그림자' 추천하고...... 한번 울고 가요 ㅋㅋㅋ ㅠㅠ 행여나 오실까봐~
저랑 비슷한 선작이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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