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작품이 연재 한지 제법 되었읍니다만. 저두 제목이 하 수상하여(꼬시는 듯해서 ㅋㅋ) 두고 보고 있다 어제 부터 읽기 시작하였읍니다.
하여 결론은 현 문피아 무협중 가히 빼어난 작품이라 생각되어져 추천드립니다.현재까지의 스토리는 강호제일의 가문에서 삭제된 대공자가 황궁의 음시음관으로 들어가 감옥에 갇혀 여러가지 배우고 다시 강호 출두를 막시작한 시점입니다.
하나 그 과정이 상세하고도 물흐르는 듯하고 스토리의 연계가 크게 무리가 없으며 작가님의 풍부한 지식(술? ㅋ)과 빼어난 필력으로 정독하여 읽음 더 더욱 감칠맛있어 부족하나마 소재의 글 올림니다.
바람쿤님의 주향농월(직역하면 술향기로 달을 희롱함?)추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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