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 후대기 지원 추천 들어갑니다~
아스카 대륙을 통일한 제국
사람들은 제국의 역사가 수천 수만 년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믿었다. 하지만 지금 거대한 제국은 조금씩 무너져가고 있다.
작은 생채기 하나가 썩어들어가며 피를 오염시키고 고름을 만든다.
이제 제국의 멸망은 어쩌면 준비된 운명과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도도한 강처럼 흘러내리는 역사란 이름 아래,
멸망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순환고리의 시작일 뿐.
혼돈이 영웅을 만드는가. 아니면 영웅이 혼돈을 만드는가.
모든 답은 아스카 대륙에 있다.
좋은 소설 추천합니다. 치밀한 설정과 구상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댓글에 성실히 답해주시는 천류객님의
자세도 좋습니다. 그러니 마구 마구 댓글 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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