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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Drexel 님의 Halfway 추천합니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1.08.08 18:22
조회
1,476

마법과 주술과 무공이 혼재하는 현대

시대의 화석과 같은 주인공과 헐크같은 조수의 아기자기?한 일상이야기.

로맨스는 없다를 외치는 주인공과 헐크같은 체구를 지녔지만 순수한 조수

미드 닥터 하우스를 닮은 주인공과 닥터 포어맨을 닮은 조수

주인공에게 분리되어진 악을 쫓는 주인공

그 까칠함과 도도함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휴가철 괜찮은 유흥거리인 것 같습니다.

강철신검닝의 헤르메스보다 몰입감이 덜 할있을지언정 이 소설에 실망하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포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86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8 18:59
    No. 1

    추천강화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Drexel
    작성일
    11.08.08 19:06
    No. 2

    헛; 추천 감사합니다. 42화 다듬기 전에 문피아 살짝 들렀는데 예상치못한 버프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8 20:05
    No. 3

    너무 홍보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면이있어서..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녹현
    작성일
    11.08.09 07:26
    No. 4

    추천강화 +2

    도입부에서 엑스트라를 덮치고 고문하는 남자가 전형적인 악역 A 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XXX이라는 데서 깜짝 놀랐습니다. (스포일러 방지 자체 모자이크함) 아무리 XX의 후유증이라고는 해도 저건 너무 심하잖아.. 싶기도 한데 인물들의 대사가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유쾌해서 걍 웃으면서 넘어갔네요. 여튼 재미있습니다.

    다만 모 인물이 마초스런 대사를 입에 달고 다니는 부분은 조금 취향을 탈 거 같아요. 간만에 쌍시옷없는 욕설을 보게 된 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 인물이 얼마나 마초스럽냐면...

    직원 : 실적이 없으시네요. 협회 카드 정지시키겠습니다.
    남자 : 누구네는 XXXX도 하던데 째째하게... 그 협회장 자지 떼라고 해주십쇼.
    직원 : 먼저 일을 해야 돈을 드립니다. 카드 정지.

    뭐 이런 상황이 있어서 크게 웃었습니다. 대폭 요약한 거라 실제 장면과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녹현
    작성일
    11.08.09 07:38
    No. 5

    덧붙여 글을 매우 후리하게 쓰십니다. 꿈을 꾸다가 일어나는 부분에서 아예 문장을 중간에서 뚝 잘라서 꿈과 현실을 단절시키는 등 여기저기서 나름대로 시도하시는 게 보여요. 맞춤법 검사 돌리면 여기저기 온점이 없어서 고생 좀 하실 것 같은 스타일인데 뭔가 표현하려 하는 게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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