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해결사에게 어떤 의뢰든지 맡기기만 한다면 반드시 해결한다! 해결사 길드의 다크 판타지 모험기에 빠져보시라!
마을의 작은 의뢰부터 시작해서 거대한 음모에 휩싸이거나 전쟁까지 참여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2부)
해결사 길드가 와해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아스트리아 대륙은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으며 맥과이어는 이 혼란 속에 깊이 발을 들이게 되었다.
배신과 음모가 난무하는 다크 판타지 속, 해결사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복수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3부)
세계는 종국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이제 그 끝을 목도할 시간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35 | 2부 Intermission: 고이 잠드소서 | 21.10.12 | 95 | 7 | 11쪽 |
134 | 2부: 눈을 뜨다 (2) | 21.10.12 | 98 | 7 | 12쪽 |
133 | 2부: 눈을 뜨다 (1) | 21.10.11 | 109 | 6 | 12쪽 |
132 | 2부 Prologue: 주마등 | 21.10.08 | 101 | 6 | 2쪽 |
131 | Epilogue: 즐거운 식사 시간 (2) | 21.10.05 | 102 | 7 | 13쪽 |
130 | Epilogue: 즐거운 식사 시간 (1) | 21.10.04 | 104 | 6 | 13쪽 |
129 | 집으로 돌아가는 길 (5) | 21.10.01 | 106 | 7 | 12쪽 |
128 | 집으로 돌아가는 길 (4) | 21.09.30 | 105 | 7 | 12쪽 |
127 | 집으로 돌아가는 길 (3) | 21.09.29 | 104 | 7 | 13쪽 |
126 | 집으로 돌아가는 길 (2) | 21.09.28 | 104 | 6 | 13쪽 |
125 | 집으로 돌아가는 길 (1) | 21.09.27 | 115 | 7 | 13쪽 |
124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11) | 21.09.24 | 101 | 5 | 13쪽 |
123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10) | 21.09.23 | 103 | 7 | 13쪽 |
122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9) | 21.09.22 | 100 | 7 | 12쪽 |
121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8) | 21.09.21 | 99 | 7 | 12쪽 |
120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7) | 21.09.20 | 103 | 7 | 14쪽 |
119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6) | 21.09.17 | 104 | 5 | 12쪽 |
118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5) | 21.09.16 | 109 | 7 | 12쪽 |
117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4) | 21.09.15 | 105 | 7 | 12쪽 |
116 | Intermission: 첫 만남 | 21.09.14 | 106 | 7 | 9쪽 |
115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3) | 21.09.14 | 105 | 7 | 12쪽 |
114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2) | 21.09.13 | 144 | 7 | 12쪽 |
113 | 하늘과 모래 사이에서 (1) | 21.09.10 | 110 | 7 | 13쪽 |
112 | Intermission: 치즈의 하루 (2) | 21.09.09 | 102 | 7 | 9쪽 |
111 | Intermission: 치즈의 하루 (1) | 21.09.09 | 104 | 7 | 9쪽 |
110 | 제국이여, 불타올라라! - 앙그랏산 공방전 편 (20) | 21.09.08 | 106 | 6 | 12쪽 |
109 | 제국이여, 불타올라라! - 앙그랏산 공방전 편 (19) | 21.09.07 | 105 | 7 | 12쪽 |
108 | 제국이여, 불타올라라! - 앙그랏산 공방전 편 (18) | 21.09.06 | 104 | 7 | 13쪽 |
107 | 제국이여, 불타올라라! - 앙그랏산 공방전 편 (17) | 21.09.03 | 109 | 7 | 12쪽 |
106 | 제국이여, 불타올라라! - 앙그랏산 공방전 편 (16) | 21.09.02 | 106 | 6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