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 후한(後漢) 삼국시대에서 다시 태어난 주인공 진호와 형 건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예전에 쓰던 것들을 거의 다 뒤엎고 다시 시작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주 3 회로 연재 합니다. (화,목,토)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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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설 연휴 동안에 글을 못 올렸습니다. 공지를 미리 드렸어야 했는데.. | 21.02.13 | 68 | 0 | - |
공지 | 이번주 연재가 조금 힘들어 질꺼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1.24 | 99 | 0 | - |
공지 |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만 연재 쉴께요.. | 20.06.25 | 124 | 0 | - |
공지 | 죄송합니다. 오늘 연재 저녁 늦게 올라올 예정입니다. | 20.03.26 | 165 | 0 | - |
공지 | 연재는 주 3회로 할 예정입니다. | 20.01.21 | 362 | 0 | - |
공지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는거 같습니다. +4 | 19.12.14 | 3,813 | 0 | - |
173 | 172화. 손걸, 마침내 천하를 통일하다 (완) +4 | 21.03.13 | 771 | 19 | 12쪽 |
172 | 171화. 여포, 무쌍을 펼치다 | 21.03.11 | 501 | 11 | 10쪽 |
171 | 170화. 방덕, 옛 주공의 은혜를 갚기로 하다. | 21.03.09 | 458 | 8 | 11쪽 |
170 | 169화. 마초, 끌려져나가 성 앞에 버려지다 | 21.03.06 | 449 | 11 | 11쪽 |
169 | 168화. 장기, 여포군의 약점을 말하다 | 21.03.04 | 417 | 10 | 10쪽 |
168 | 167화. 고순, 동문의 수문장 | 21.03.03 | 423 | 12 | 9쪽 |
167 | 166화. 방통, 마침내 천수를 함락시키다. | 21.02.27 | 443 | 12 | 10쪽 |
166 | 165화. 마등, 복수심에 울부짖다. | 21.02.25 | 595 | 11 | 12쪽 |
165 | 164화. 제갈량, 마무리를 지으러 올라오다. | 21.02.23 | 477 | 10 | 11쪽 |
164 | 163화. 진궁, 죽다. | 21.02.18 | 484 | 11 | 10쪽 |
163 | 162화. 하후연, 활의 시위를 당기다. | 21.02.16 | 468 | 12 | 9쪽 |
162 | 161화. 장안 공방전 (2) | 21.02.09 | 493 | 11 | 11쪽 |
161 | 160화. 장안 공방전 (1) | 21.02.06 | 494 | 12 | 8쪽 |
160 | 159화. 문빙, 노숙에게 사로잡히다. 두릉현 전투 | 21.02.04 | 514 | 10 | 10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