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이 집권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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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유료로 전환해서 조x라에만 연재됩니다.
그동안 봐주시고 충고해 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연재해서 완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연설명입니다.
*이숙: 여포와 동향사람으로 동탁의 명으로 여포를 끌어들이려 사신으로가 그것을 성공시킵니다. 하지만 이런 공에 비해 동탁이 홀대하자 왕윤에게 붙게 되고 동탁 제거에 일조하게 되게 됩니다. 하지만 왕윤이 정권을 잡은 뒤 우보(동탁의 사위)와에 전투에 대장으로 참전하나 그 전투에서 패해 그 책임으로 여포에게 처형됩니다.
*적토마:'사람 중에는 여포가 있고 말 중에는 적토가 있다.(馬中赤兎 人中呂布)’는 말같이 온 몸이 붉은 털로 된 너무 유명한 말이죠.
이 말의 원주인은 동탁이고 이후 여포에게로, 다시 관우에게로 가고 마지막에는 손권의 장수 마충에게 가나 그의 사료를 먹지 않고 굶은 죽은 허접은 안 태우던 말입니다.^^;;
이상은 연의의 설명이고 정사에는 동탁이 여포에게 준말이 적토라는 기록은 없고(주기는 했지만 그냥 명마를 주었습니다), 또 조조가 관우에게 적토를 주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만약 주었다 해도 말이 그 정도로 오래 살 수 없으니 같은 품종의 다른 말일 것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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