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이 입성 당시 병력은 3천에 불과했으나 허장성세로 많은 병력인듯이 꾸몄죠..
솔까 이정도 병력이면 해볼만했을텐데... 허장성세에 다 넘어간..ㅡ.ㅡ;;
그.러.나. 이번엔 주인공이 가니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또, 한편으로는 동탁이 정권을 잡고 있는게 원소측에 더 좋은점도 있어서.. ㅋㅋㅋ
그리고 장료를 잘하면 댈고 올 수도 있습니다.
원래 정원이 장료를 수도로 보냈고 하진은 장료에게 하북에서 군사를 모아
오게 했습니다. 경도로 돌아온 뒤 하진이 패망하자 동탁에게로 가게 된
경우입니다. 잘만 하면..
연의에서는 정원, 하진, 동탁 휘하에 있을 때의 행적이 전부 생략되었고
처음부터 여포 휘하의 팔건장으로 나옵니다만.. 정사를 기반으로 한다면
지금이 기회입죠.. ㅇㅇㅋ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