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규격부터 시작해서, 내용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심지어 퀴즈 형태의 회차에는 답변까지 달아주시는 등
정말 신인작가로써 하꼬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들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바라며,
정말 제게 많은 힘이되었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글의 규격부터 시작해서, 내용에 관심을 보여주시고,
심지어 퀴즈 형태의 회차에는 답변까지 달아주시는 등
정말 신인작가로써 하꼬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들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바라며,
정말 제게 많은 힘이되었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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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보여주신 반응들에 감사합니다. | 20.03.12 | 119 | 0 | - |
공지 | 2일에 한번 혹은 3일에한 번 새로운회를 올리고자 노력중입니다. 연중 없습니다. | 20.03.08 | 51 | 0 | - |
공지 | 두번째 공지 드립니다. 두번째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20.02.09 | 73 | 0 | - |
공지 | 작품에 대한 어떤 의견제시도 환영합니다 | 20.01.11 | 113 | 0 | - |
44 | 마지막회 +18 | 20.05.31 | 114 | 7 | 4쪽 |
43 | 둘의 티격태격은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었다. | 20.05.09 | 32 | 2 | 4쪽 |
42 | “형님의 용기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 20.05.05 | 40 | 3 | 4쪽 |
41 | 여러분들은 자발적으로 이 곳에서 3년간 숙식을 하며, 자비로 숙식비를 납부하며··· | 20.04.30 | 59 | 2 | 4쪽 |
40 | 태서는 힘을 잃었지만 남자의 기개와 자존심은 살아 있었다. | 20.04.23 | 61 | 1 | 4쪽 |
39 | 버그 +2 | 20.04.12 | 63 | 2 | 8쪽 |
38 | “말님 죄송합니다 흑흑흑. 진지 드세요” | 20.04.07 | 56 | 3 | 6쪽 |
37 | 에디터가 갑이다. +2 | 20.03.30 | 64 | 3 | 9쪽 |
36 | 미소년계(로갈공명2) +2 | 20.03.20 | 57 | 4 | 8쪽 |
35 | 쏘시오패스학 +4 | 20.03.14 | 59 | 4 | 13쪽 |
34 | 二佝人心 +8 | 20.03.12 | 87 | 5 | 7쪽 |
33 | 반드시 다시 묶어야 한다. 우리의 생사가 이에 달렸다. (로갈공명) +4 | 20.03.09 | 66 | 4 | 11쪽 |
32 | 장각의 동생 장량. +2 | 20.03.08 | 48 | 4 | 10쪽 |
31 | 이룡의병대2 +6 | 20.03.04 | 87 | 6 | 9쪽 |
30 | “이룡의병대” | 20.02.29 | 60 | 3 | 12쪽 |
29 | 왜 나가노? 왜 나가노? | 20.02.29 | 44 | 2 | 7쪽 |
28 | 마스크 화폐 +3 | 20.02.29 | 56 | 2 | 12쪽 |
27 | “ 자살하면, 상태창 사용규정 위반 아니냐?‘ | 20.02.26 | 45 | 2 | 9쪽 |
26 |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 20.02.24 | 42 | 2 | 9쪽 |
25 | 이건 완전 여난이 아닌가? | 20.02.22 | 48 | 2 | 10쪽 |
24 | 권력은 지검장도 춤추게 한다. +2 | 20.02.20 | 84 | 2 | 10쪽 |
23 | ”아니 로웰 사장, 갑질이 너무 심한 거 아뇨?“ +2 | 20.02.19 | 80 | 2 | 12쪽 |
22 | 태서의 마음은 누구에게? | 20.02.18 | 82 | 2 | 11쪽 |
21 | 남의 코로나가 내 감기만도 못하다 +2 | 20.02.16 | 75 | 1 | 8쪽 |
20 | “살 길을 알려줘 말어?” +2 | 20.02.14 | 92 | 3 | 8쪽 |
19 | 가위 바위 보 | 20.02.12 | 67 | 2 | 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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