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대협

1권.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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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대협(月下大俠)

금월이 나타나는 날. 강호는 오직 한 사람만을 기억한다.

“금월(金月)이구나.”

아버지의 말에 소년이 물었다.

“금월이요? 그게 뭐예요?”

“전설의 달이란다. 옛날 저 황금 달이 뜨는 밤에 월하대협께서 강호에 잊지 못할 전설을 만드셨지. 하하하.”

“잊지 못할 전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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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천 잊으신 것은 아니죠!?^^ 요 아래 추천 꾹!!!

작가의말

자! 시작합니다!

이 글은 출판되었던 글을 리메이크해서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다시 내놓은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아카로니]

월하대협 서점에서 사려고 했지만 완결권이 찾아봐도 없길래 못 산 기억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물물방울]

연재를 축하~

[마녀의솥]

잘 읽었습니다.

[난릉왕]

잘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