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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827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9.05.17 23:00
조회
61
추천
1
글자
6쪽

99화 D- 30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레이는 한발 한발 힘들게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가 깔아놓은 함정을 밟았을 때는 발에서 폭발을 일으켜서 다시 계단위로 올라갔다, 나는 앉아서 레이가 올라오기를 기다렸다, 레이는 한칸 한칸 힘들게 올라왔다, 그의 발은 잔해를 너무나도 많이 밟은 탓인지 모르겠지만,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레이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다시 올라오는 것을 반복했다, 그렇게 수십시간이 지났을까, 레이의 발이 피로 감싸져 형체도 보이지 않았을 정도가 되었을 때 레이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올라왔어... 이제 뭘하면 되...?"

나는 검한자루를 건냈다, 이 검을 들고 올라오세요, 이번에는 당신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좀 있을 것입니다.

"그래?"

"텔레포트."

나는 레이를 향해서 마법을 영창했다, 레이는 텔레포트가 되었다.



[레이]

나는 시간의 사제가 준 검을 받고 일어섰다, 검은 단순한 금속재질의 칼이였다, 나는 칼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려고 했고, 그순간 창하나가 내 다리를 찌르려고 했고, 나는 검으로 창을 받아냈다, 아스톨포였다, 아스톨포는 빠른속도로 돌진해서 내다리에 창을 꼽았다, 나는 짧게 비명을 질러내면서 뒤로 이동했다, 나는 검을 들고 계단을 이동하려고 다리를 움직이려고 했지만, 창이 밖힌 다리는 꿈쩍도하지 않았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쉬고 다리에 밖힌 창을 빼냈다, 다리에서 피가 새어나오면서 나는 무릎을 꿇었다, 아스톨포는 내머리를 향해서 창을 날렸다, 나는 필사적으로 손으로 창을 막으려고 눈을 질끈 감았고, 그순간 내손앞에는 매우작은 방패가 생겨나서 창을 막아냈다, 방패는 창에 의해서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방패로 창을 튕겨냈고, 그순간 머리가 아프면서 나는 피를 토했다, 아스톨포는 나를 찌르기 위해서 돌진해오기 시작했고, 나는 아스톨포의 다리를 자르기위해서 견고하고 단단한 검을 구상해내기 시작했다, 손에서 마나가 하나 하나 모이면서 푸른빛으로 빛나는 검을 만들어냈고, 나는 검으로 아스톨포의 다리를 베어냈다, 하지만 검은 다리를 잘라내자 마자 머리에 생긴 어지러움과 함께 사라져버렸다.

"제기랄... 애초에 이런게 가능했구나..."

내가 헛웃음을 치며 말했다, 아스톨포는 나를 보고 화가 났는지 어디선가 뿔피리를 만들어내서 불었고, 그러자 주변에서는 사라졌던 영웅들이 다시 하나 하나 하나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가 뿔피리를 부는 것을 보고 있는 순간 불꽃이 나를 공격했다,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본 불꽃과는 달랐다, 살이 타들어가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옆에서는 함성소리가 들렸다.

"This Is Sparta!!!!"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이 원형방패와 창을 들고 서있었다, 분명히 옆에는 한명밖에 없었지만, 마치 수백명이 쏘아올린 함성과 같은 소리가 났다, 솔직히 제일 큰 문제는 이 사람들은 서로를 적대시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다들 나를 죽이기 위해서 무기를 휘두르고 있었다.

"제발 장난은 정도것..."

내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이 창으로 나를 가르켰고, 어디선가 나오는지 알 수 없는 함성과 함께 빛을 내면서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과 똑같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달려와서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사람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검을 휘둘렀지만, 내가 검을 휘둔 순간 모두 방어 테세에 들어가면서 모두 방패로 내 검을 막아냈다.

"뭐냐고.. 이사람들 도데체.."

내가 서글피 말했다.

"This Is Sparta!!!!!!"

그러자 다시 수백명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는 엄청나게 집중을 해서 양쪽손에서 작은 방어막 두개를 만들어냈다, 그리고는 광선으로 변화 시켰고, 그러자 작은 방어막은 얇고 가는 광선으로 변했고, 나는 몸을 빠르게 회전시켰고, 수백명의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의 병력은 사라졌다, 하지만 그렇게 만족하고 있을 때였다, 다리 나있던 상처에서 더많은 혈액이 넘쳐나왔다, 정신이 혼미해졌다, 나는 숨을 참고, 다시 깊게 내쉬고서는 검을 손에쥐었다, 다리에서 피가 뚝뚝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나는 서있기가 버거웠지만, 검을 다시 손에 쥐었다, 그리고는 달려가서 특이한 투구를 쓴 남자에게 달려가서 검을 휘둘렀다, 남자는 방패로 검을 가볍게 막아내고서는 튕겨냈다, 나는 그상태로 땅바닥에 쓰러졌다, 검을 받침 삼아서 나는 다시 일어서고서는 다시 검을 들고 걸어가서 검을 휘둘렀다,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은 다시 방패로 막아내고서는 창을 내가슴팍에 꼽아넣었다, 나는 피를 토했다,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은 창을 다시 나로 부터 뽑아내려고 했고, 나는 그순간 창을 강하게 부여잡았다, 그리고는 손에서 희미한 마력을 일으켜서 손으로 일으켜서 나갈 정도의 마법 광선을 만들어내서 발사했고, 광선은 특이한 사람의 투구를 스쳐지나갔다.

"제기랄..."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은 내몸에서 뽑으려고 했던 창에서 손을 떄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손을 건내었다,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쪽을 보았고, 나는 그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겨우 겨우 일어설 수 있었다, 특이한 투구를 쓴 사람은 창을 놓은 손으로 나를 향해서 다른 손가락은 모두 접고 위쪽으로 엄지손가락만 향하게 하였다, 그게 무슨 뜻인지 나는 몰랐지만, 나는 쓴미소를 보였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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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121화 2부 시작(더 스토리 오브 레지스탕스) +1 19.11.01 80 2 6쪽
121 120화 D over(2) 끝 19.10.25 64 1 9쪽
120 119화 D- over(1) 19.10.18 48 1 6쪽
119 118화 D -13(뤼팽 vs 아이리스) 19.10.11 52 1 6쪽
118 117화 D- 13 19.10.04 147 1 6쪽
117 116화 D- 14 19.09.20 157 1 6쪽
116 115화 D - 15 19.09.13 64 1 6쪽
115 114화 D -16 19.09.06 58 1 6쪽
114 113화 D - 17 19.08.30 60 1 6쪽
113 112화 D - 18 19.08.23 67 1 6쪽
112 111화 D -19 19.08.16 64 1 6쪽
111 110화 - D - 20 19.08.09 69 1 6쪽
110 109화 D- 21 19.08.02 76 1 6쪽
109 108화 D-22 19.07.26 65 1 6쪽
108 107화 - D 23 19.07.19 84 1 6쪽
107 106화 D- 24 19.07.12 68 1 6쪽
106 105화 D - 25 19.07.06 72 1 6쪽
105 104화 D- 26 19.06.21 82 1 6쪽
104 103화 D- 27 19.06.14 71 1 6쪽
103 102화- D- 28 19.06.07 67 1 6쪽
102 101화 다른사람들은 뭘하고 있을까? 19.05.31 65 1 6쪽
101 100화 D- 29 19.05.24 86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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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98화 19.05.11 65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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